"황색불이었으니 신호위반입니다"
정지선 직전에서 황색으로 바뀌어 멈출 수 없었는지, 영상과 신호 주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신호위반이라도 영상, 신호 주기, 정지선 위치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사건이 많은 항목의 주요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 항목 | 수사기관이 보는 것 | 다툴 수 있는 지점 |
|---|---|---|
| 신호위반 | 사고 당시 신호 상태, 블랙박스 영상 | 황색신호 전환 시점과 정지 가능 거리, 신호기 고장 여부 |
| 중앙선 침범 | 차량 위치, 노면 흔적 | 불가항력적 침범(장애물·상대차 회피), 중앙선 표시 상태 |
| 과속 | 제한속도 대비 20km/h 초과 여부 | 속도 산정 방식(영상 프레임 분석, EDR)의 오차 |
| 횡단보도 | 사고 지점이 횡단보도 안인지, 보행자 신호 | 횡단보도 밖 사고, 자전거를 탄 채 건넌 경우, 보행자 신호 종료 후 진입 |
| 보도 침범 | 차량이 보도를 통행했는지 | 보도와 차도 구분 여부, 건물 출입 등 정당한 횡단 |
12대 중과실은 각 호의 요건을 엄격히 해석합니다. 항목 적용이 부정되면 종합보험 가입 사실만으로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4조).
정지선 직전에서 황색으로 바뀌어 멈출 수 없었는지, 영상과 신호 주기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고 지점이 횡단보도 밖이거나 보행자 신호가 빨간불이었다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상대 차량이나 장애물을 피하려다 넘은 경우는 중앙선 침범으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상 기반 속도 산정에는 오차가 있습니다. 감정 방식과 기준점을 검토합니다.
미끄러짐이나 충돌 후 밀려 올라간 경우는 통행방법 위반과 구별됩니다.
항목이 여러 개 적용되면 양형이 무거워집니다. 항목별로 따로 검토해 줄일 수 있는 것을 줄입니다.
출석요구서와 사고 경위로 수사기관이 적용한 항목을 확인합니다.
블랙박스, 주변 CCTV, 신호 운영 기록을 확보해 요건을 검토합니다.
항목별 반박 논리를 정리하고 피의자 조사에 함께합니다.
요건이 인정되는 경우 피해자 합의와 양형자료를 준비합니다.
공소권 없음, 기소유예, 벌금 등 처분별로 의견서를 제출합니다.
중과실이 인정되지 않으면 사건은 종합보험 가입 여부로 정리됩니다. 그래서 첫 조사 전에 적용 항목의 요건부터 검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문이 열린 채 출발해 승객이 떨어진 사고는 12대 중과실입니다. 버스·택시·승용차 모두 해당합니다.
무면허면허 정지 중, 면허 종류가 다른 차량 운전도 무면허입니다. 처벌과 보험에서 달라지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보도 침범차가 보도로 들어간 사고, 건물 진출입 중 보행자 사고. 보도 침범이 인정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앞지르기오른쪽 앞지르기, 교차로·터널·다리 위 앞지르기. 어떤 경우가 12대 중과실인지 정리했습니다.
횡단보도보행자가 건너려고 할 때도 멈춰야 합니다. 개정된 우회전 규칙과 사고 시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신호위반녹색신호에 비보호좌회전하다 난 사고와 적색신호에 좌회전한 사고는 결론이 완전히 다릅니다.
과속사고 당시 속도는 대부분 영상 분석으로 추정합니다. 추정치의 근거와 오차를 따져볼 수 있습니다.
중앙선 침범차가 중앙선을 넘었다는 사실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사유와 인과관계를 따져봐야 합니다.
신호위반황색신호 진입이 언제 신호위반이 되는지, 블랙박스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횡단보도횡단보도 밖 사고, 자전거 사고, 보행자 신호가 바뀐 뒤의 사고는 결론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업무상과실치상죄로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제1항). 피해 정도, 과실 비율, 합의 여부에 따라 기소유예부터 벌금, 집행유예까지 결과가 나뉩니다.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면 종합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공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보험은 피해자의 손해배상을 해결할 뿐 형사책임을 없애지 않습니다.
12대 중과실 사고는 합의해도 공소제기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합의는 기소유예나 벌금 감액 등 처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출석요구를 받으셨다면 사고 일시, 장소, 적용 혐의를 남겨주세요. 담당 변호사가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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